1. 초대사장이자 마지막 철도청장인 신광순
- 이분은 철도청시절 마지막 청장이자 코레일 출범당시 초대 사장이였으나, 2005년 러시아 유전개발 비리로 결국 구속됨.
현재는 코레일 하청업체 사장을 하는걸로 알려짐.(삼표이엔씨 그러니깐 궤도공사를 위주로 하는 업체 사장인걸로 알려짐)
2. 이철 전 사장
- 이분은 국회의원 출신이자, 과거 민청학련 사건으로 수배당한 경력이 있음.(당시 민청학련에 같이 있었던 사람이 선거불패의 사나이 7선의원 이해찬 옹이 있음.)
이분은 민청학련당시 체포되어 1심에서 사형까지 갔다가 결국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나중에 석방되어 3선의원까지 지냈음.
이분이 사장했을때 2006~2007년 코레일 실적이 향상된적이 있으나, KTX 승무원 문제로 골치아픈적이 있음. 2008년 1월쯤 사퇴하고 현재는 야인으로 지내는데, 최근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꽃할배유세단(평균연령이 60대 후반으로 구성되었고, 원혜영 의원, 유시춘 작가<유시민 작가의 누나>,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이철 전 사장) 이렇게 네분이서 문재인 대통령 유세단으로 반짝 출연하였음.
역대사장중 그나마 나았다는 평이 있다고는 함.
3. 강경호
- 이분은 서울메트로 사장출신으로 친MB계였지만 비리로 구속됨. MB초기에 자기가 서울시장시절 임명한 인사들을 자기 정부의 요직에 넣는 일을 했지. (대표적으로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댓글조작주범 원세훈을 국정원장에 앉히고,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장들 일부를 국가 공기업이나 단체에 넣었지.)
4. 허준영
- 외무고시출신이자 후에 경찰간부로 전직해서 경찰청장까지 역임한 인물.
2004년 시위진압때 농민사망과 관련하여 결국 자진해서 사퇴함. 그리고 2008년말 이분이 다시 등장하는게 바로 코레일 사장직임.
이철사장 못지않게 낙하산 인사였으나, 정작 이분은 경영이라는 거 자체도 해본적도 없고, 거기에 철도에 대해 지식이 하나도 없었음. (오죽했으면 과외까지 했다는 말이....)
이분의 업적은 생각은 안나는데, 우선 KTX역에 설치된 자동개찰기 철거와 승차권체계변경이였음. (덕분에 수집은 커녕, 저질스러운 창구발매 승차권이..)
코레일 승차권앱도 이분시절에 나왔음.
2011년말 이분은 사퇴하고, 2012년 총선에 출마했지만 낙선하고 그 이듬해 재보궐선거에 새누리당으로 출마, 안철수(그 당시 안철수는 무소속이였음)랑 붙었으나 낙선함. 그 후에 자유총연맹 회장에 선출되었지만, 이분 박근혜한테 미움샀는지 자유총연맹 회장직도 쫓겨나고 최근 자유총연맹 자금횡령과 관련하여 실형을 선고받음. (박근혜한테 미운받은게 자유총연맹의 정치화를 반대해서, 결국 쫓겨난거지. 그 후임은 김경재라고 과거 동교동계 정치인이 들어왔지. 박근혜를 지지한 동교동계 인사 즉, 한화갑, 한광옥과 더불어 새누리당에 입당했음.)
이분 자유총연맹에서 쫓겨나고 앞으로 모습을 비추지는 못할듯.
5. 정창영
- 이분에 대해 들은바는 없지만, 진짜 단명한 사장중 하나.
박근혜정부의 코레일 민영화로 인한 정부와의 마찰로 결국 물러나게 됨.
5. 최연혜
- 이철사장시절 부사장. 이철사장도 극찬할정도였는데 이분 정권바뀌니 180도 달라짐. 부사장 물러난후 교통대 교수를 지내다가 2013년 사장에 취임함.
이분 박근혜믿고 2012년 대전 서구을 총선에 도전했으나 박범계 의원한테 패했지. 지금은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있는데, 이분 최근에 뉴스에서 모습이 비치더라.
이제는 여당이 아닌 야당정치인이 됨.
철도민영화에 반대했지만, 결국 SR을 넘겨주는걸로 끝냈는데 이분 친박계라 보기 좋지도 않음. 가장 최악의 사장중 하나임.
6. 홍순만
- 현 사장.
과거 국토교통부 철도관련부서에서 근무했고, 현 인천시장의 정무부시장을 역임함.(정부부시장이나 부지사는 시,도지사가 임명하는거라 정치색이 맞으면 들어와서 앉는자리임..)
이분은 취임1년차인데 조만간 짤릴 가능성이 큼. 정권이 박근혜 탄핵으로 인해 7개월 앞당겨져서 바뀐것도 있고, 더불어 작년 파업당시 노조원들한테 협박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고용노동부에서도 코레일 사장이 한 행태에 대해서 경고처분을 내렸음.
게다가 국토교통부에서 2층 KTX 반대하는 상황에 정권도 바뀌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실정임.
정비외주화와 관련해서 정부입장을 따른다고 하나, 노동관련해서는 정반대 입장이라 짤리거나 아니면 스스로 물러나야할듯.
최근 ITX청춘 임시승강대 문제도 터져서 비윤리적이라는 말까지 나오니 이미 할말 다했음. 일단 문재인 정부에서 현재 기존 박근혜시절 임명한 공공기관장들이 유임된 상황이지만, 몇개월지나면 스스로 물러나거나 임기채우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하겠지만, 개혁을 원하는 현 정부에서 살아남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임.
홍순만은 인천 경제 부시장을 하면서 인2가 2량 경전철이 되는대 큰 역활도 함. 덕택에 인2의 혼잡도는 경전철 같지 않은 경이로움을 보이지. - dc App
ㄴ 근데 그러면서 코레일에서 하는 실험들은 적자날만한것들... 아이러니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