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서울->한탄강까지 DMZ-train을 타봤는데 이번에는 반대 방향인 용산->임진강역으로 DMZ-train을 타봤다. 원래 이 열차는 도라산역까지 가는 열차인데 도라산역은 민간인 통제 구역 내에 있고 시간 관계상 생략.

탑승객은 준수한 편인데 안보관광과 연계가 되어 있고 서부전선에서 민통선 내부로 들어가려면 좋으나 싫으나 이 열차를 타는게 가장 편하기도 해서...

열차는 CDC를 개조한 차라서 승차감은 0점. 경의선 구간을 지나가는데 60~70km/h 정도로 느릿 느릿하게 가게 이동하였음. 아무래도 문산까지 직통이라 전철하고 거리를 맞추려고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