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철교는 원래 복선 철교였으나 전쟁으로 파괴되고 전후 철교가 아닌 차량 교량으로 하행선만 복구하여 사용하였다가 경의선 복원 사업으로 차량 교량을 단선 철교로 바꿔 이용 중이다. 남은 상행선 철교는 현재 관광지로 바뀌었다. 민간인 통제 구역에 군사시설이 많은 관계로 사진도 제한적인 부분만 촬영 가능하다. 언젠가 저 강 너머를 아무런 조건 없이 마음 껏 오고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