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커뮤니티에 올라온 공개형 모형들은 퀄리티가 별로인것도 있고 고증에 맞지 않는것도 있는데다 무엇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구현의 한계가 있는걸 느낌.

그래서 아예 근본부터 다른 모형을 만들어보자고 결심을 하고 작년 7월부터 제작에 들어감(작년 11월부로 무기한 중단하긴 했지만‥‥)

방치하긴 아까워서 하나하나 풀어봄



가장먼저 시험겸 만들어본 E233계. 전두부 곡면이 지랄맞아서 일찌감찌 포기함. 게다가 엿같은 광폭차체는 덤


작정하고 만들어본놈. 입체대차라든지 천장 기기. 실제 고증에 따른 와이퍼 슬릿의 입체화를 구현했다. 근데 고증오류가 있다. 전면에 저 09란 숫자 옆에 캐릭터 이미지는 전두부 행선막이 LED로 갱신한차에 붙이는 스티컨데 롤지상태에 저 캐릭터를 넣어버린것;


실차도 이렇게 와이퍼 슬릿부분이 입체화 되어있다.


그리고 차기작에는 곡면화도 구현해봤다.

그림판에서 눈대중으로 그린거라 오차가 심해 저것만 10번이상 프린팅해서 맞춘듯; 포샵 잘하는 사람이 존경스럽더라 ㄹㅇ루


이건 내부‥‥‥인데 왼쪽은 만들다 귀찮아서 접은듯 하다.


암튼 작년11월에 신차가 떳길래 그것도 만들었는데 아직 도안상에만 있고 실 제작은 안함.

대략적인 스케일은

전장 80cm. 출입문 입체화.(실차는 차체랑 출입문 이랑 두께차이 있음.) 하부기기 입체화. 출입문 가동.(이건 한개만 가동하게 할듯‥; 매커니즘은 아는데 문짝6개 다 하다가 머리털 빠질듯;;)




대략 준비중인 도안이다. 참고로 장당 A4크기니 크기는 알아서 생각해 보시길‥

수능끝나고 다시 리부팅 할 계획인데 이거 성공한다면 다음작은 아마 한큐1000계 전동차나 도쿄메트로 13000계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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