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로 학교 간다....



탈때마다 편도 2,550원씩 빠져나가서 교통비가 어마어마하고 1시간동안 차에서 틀딱들이랑 항상 부대끼고 피곤하고 터널 통과할 때 소음도 크고 배차는 30분이고



결코 편한 통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 무궁화호나 국도 경유 시외버스 타는 거에 비하면 한없이 저렴하고 시간도 일정하고....



그나마 통학버스? 지금보다 도로 더 막혔을텐데 




그저 일반급행이 딱 있었을 때가 딱 좋았지만 그게 아니라 아쉬울뿐




근데 재수를 하던가 좀 진작에 욕심을 냈다면 경춘선 전철의 소중함은 갔다 버렸을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