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일어난 '동해남부선 해운대역 사태'

멀쩡히 잘다니는 동해남부선을 공연히 복선화한답시고 억지로 노선을 바꾼 탓에

해운대 바로앞에 있던 해운대역이 저 멀리 고속도로 뒷구석으로 옮겨져 기차타고 해운대 가기 매우 불편해짐

덕분에 연선 주민들은 복선화를 굉장히 싫어하고 있음
기차타고 내려서 바로 걸어서 2분이면 편하게 갈수있던 해운대가
지금은 기차타고 내리면 1200원을 내고 배차 20분짜리 139번 하나에만 의존하여 20분을 가야 겨우 도착할수 있으니 반가워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동해남부선의 큰 수요처인 해운대를 저따위로 만들어버렷으니

또한 이로인한 승객감소는 말도할수없지 ㅉㅉㅉ


한때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던 해운대역은 지금은 신시가지의 전유물로 전락함.


과연 이건 누구를 위한 복선화 삽질인가.


더욱 걱정되는것은 이와 똑같은 피해를 2018년에 원주시가 입게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