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원주역 이설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신나간 발상이 맞는거 같음.
단선노선인 중앙선을 그렇게 간현역까지 복선화 해놨으면 됬지 원주도 모자라서 제천까지 복선화 하겠다는건 이건 철도를 아예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음.
고작 몇분 빨리 가겠다고 전통깊은 멀쩡한 단선철길을 억지로 복선화 시키는건가
그리고 몇분 소요시간 단축됬다고 해보자 그거갖고 어따 써먹을데는 있는가?
게다가 괜히 저지랄 한다고 시내에 있는 멀쩡한 원주역을 저리 남쪽으로 허허벌판으로 옮기게 생겼으니 누가 좋아하겠는가.
이미 삽질한 철도 다시 없앨수는 없으니 저 반듯하고 흉한 복선철도는 화물열차만 다니게 하고
여객열차는 기존 단선철로로만 다니게 해야함.
안그러면 원주시민들 들고일어날듯
사실 복선화 하는 이유가 화물때문이라고 하더라. 빨리가는 것은 좋지만, 여객을 취급할 역을 이상한 곳에다 만드는 것은 죽어도 이해를 못하겠더라...
단선충 어그로 새끼 맛들렸네.
이젠 재래선충이냐?
병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