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년 철도에 본격 입문하면서 마주친 이 객차는
무궁화 특실로 운영중이었으나 당시 철도청 홈피 고객의 소리에는 이 객차의 민원이 상당했음. 일반실은 나뭇결 무늬에 간접조명에 세련된 외관과 실내인데 반해 특실이라는 이놈은 냄새나고 낡았으니 폭탄특실이라고 불렸었음
2.그냥 탕엥일반실객차의 특실버젼인줄암
제조사도 현대,대우 이길래 일반실은 대만산이고 특실은 국산이네? 하면서 넘김
3.좀더 시간이 지나 2000년 7월이 되자 이객차들은 민원에 못이겨 일반실로 격하되어 버리고 해돋이관광열차에 투입되기 시작했음 이시기에 당시 신개념무궁화라는 현재 리미트무궁화가 투입되면서 더이상 이 객차를 특실로 쓰기에는 어려웠던거 같음
4. 난 이객차가 일반실로 격하되고 나서야 제돈내고 타봄
이차를 특실돈내고 타고싶진 않았었고 그때당시에도 이걸 타면서도 이게 원조새마을인지 몰랐음
5. 시간이 더지나 2001년이 되면서 내 사진첩에는 철도청 전동차를 제외한 기관차 객차 동차의 풀라인업이 완성되었고 어릴때 보았던 유선형무궁화 이전버젼인 파란색의 원조새마을의 행방이 궁금했었음. 객차의 내구연한이 25년인데 2001년인 시점에선 아직 남아있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한국철도 100년사같은 고대자료들을 보면서 원조새마을의 특징을 알아가다 순간 그 말많던 이객차가 원조새마을인걸 알게됨
6.그러다 말년에는 일부객차에 일반실시트를 박게되고 창밖풍경이 아닌 벽보고 달리는 사태도 발생하게됨
7.원조새마을의 무궁화 일반시트가 박히는걸 보고 언젠가 스텐레스 새마을도 말년에는 무궁화시트 박히겠지했는데 이게 왠걸? 무궁화에 새마을시트 박아 새마을로 둔갑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다시 철도에 관심갖게됨
그래도 의자만큼은 편해보임
의자가 정말 편했음 체감상 의자가 많이 큰느낌이었음
탕엥이랑 똑같이 생겼네
와 16년전에 차호별로 제작년도랑 대차구분까지 다 해놓으시다니 ㄷㄷㄷ. 직각특실이 말년엔 일반실로 격하돼서 다닌건 처음 알았네여. 실내설비가 낡긴 했어도 대차가 MAN에 세브론이라서 나쁘진 않았을듯.
님 블로그 같은거 안해요?? 이런거 연재하면 바로 성지되겠다
사실 자료들이 넘넘 부러워서 가지고 있는거 다 보거 싶네요 님이 자세히 알고있는 정보는 덤
므히히히//차호별 객차현황은 제가 작성한게 아니고 어느까페에서 다운받은걸 보관하고 있던거고, 당시에 승차감이 좋다 나쁘다는 인식이 없었던거 같음. 저 객차를 탄건 중앙 태백 영동선 운행할때였는데 구배도 심하고 장대레일도 아니였고 또 중앙 태백 영동선을 이객차로밖에 안다녀봤으니 비교대상이 없어서 그랬던거 같음.
ㅁㅁ//안그래도 구상은 계속하고 있는데 저 사진첩에 있는 사진들을 어떻게 올려야할지 고민입니다. 꺼내서 스캔해서 깔끔하게 올리고 싶은데 엄두가 안남 그렇다고 저렇게 찍어서 올리면 지저분하고...
개추.
닭추 - 블로그 만들어 주세요 저도 궁금합니다
이 수준으로만 올려도 성지일듯
사진 몇장정도 있음?
특실객차는 구형, 신형을 떠나서 진짜 저 특유의 특실 마크가 특유의 간지가 있었던 것 같음.
ㅁㅁ//안세봄
권선생//동감.. 특실의 간지는 저 마크임
스캔해서 OCR 돌려보셈 텍스트로 인식 가능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