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분명 전국 각지에서 카메라 들고다니는 아해들이 몰려올것같아서 프레스달고 오늘 다녀왔다.
1. 실차전시는 대충 알려진대로 EMU250이랑 홍콩 지하철, 우진산전 피플무버, 전기버스, 궤도택시였나? 이렇게 진행되고 있고, 대차나 실제 부품도 전시되어있음.
2. 부교공&국토부-철시공같은 곳에서는 자기네들 종이봉투에 브로셔를 한데 담아서 준다. 페북에다 태그해서 인증샷 올리면 플라스틱 병도 주고 현대로템에선 USB 케이블도 뿌림.
3. 동해선 전철까지 같이 둘러볼 갤러들은 좀 걸을 각오를 하길 바람. 벡스코역에서 1전시장까지 못걸을 거리는 아니지만 날씨에 따라 겁나 짜증날수도 있을듯. 근처에 KNN 디오라마월드라고 철도 디오라마 박물관 있는데 벡스코 다녀온 사람들은 할인혜택 있다더라.
+ 한가지 아쉬운게 일반관람 제한되는 날에 다녀왔는데도 다들 실차랑 현대로템&부교공&우진산전에만 몰려서 뒷쪽 부스엔 파리만 날리더라.. Plasser&Theurer같이 흥미로운 내용 전시하는 부스도 있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곳도 있으니 한번쯤 가보길 추천한다.
어, 설마 철도물류전 같은건가요???
레이저라/ 철도물류전 맞아요, 근데 주최측에선 RailLog 2017이라는 이름을 더 미는듯합니다..
이름이 바뀌어서 그런가 저런 행사가 개최된줄도 몰랐네요;;; 뭐 이런...
우진산전 전기버스는 기어이 다시 중국산 좌석으로 바꿔 달았네ㅋㅋㅋㅋㅋ 저런 물건으로 일렉시티랑 경쟁하긴 글러먹은 듯
ㅇㅇ/그러고보니 저놈한텐 대항마가 꽤 여러군데임ㅋㅋ 자일대우에서도 전기버스를 실용화시킨적 있으니..
쿠모사요/입장료 내고 시간 투자해가며 들어갈 값어치는 충분하니 한번 가보시길.
돌아보는데 시간 얼마나 소요됨?? 토요일 갈건데
818/대충 국교부&철시공->BTC->현대로템 실차->우진산전->다원시스->철도신문->지에스모형->Plasser&Theurer->그외 기타 부스들 순으로 둘러봤는데 1시간 반정도 걸린것같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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