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현재 나는 소래선이라고 지목된 원인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임을 밝힌다. 비슷한 통신사 주소를 가졌다고 해서 의심할 사람이 있을 것 같아 먼지 공지하는 바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발냄충이라 불리는 2D그림 도배범은 이전까지 철갤러들이 내놓은 반응에 맞춰 그놈도 맞장구를 쳤으므로 소래선이 아니라는 말은 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금 도배하는 도배범은 소래선이 아닐 수 있다고 보는게, 도배하면서 철갤러들을 도발하는 느낌이 뭔가에 찔려서 발끈해 공격하는 것보단 재밌다는 반응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발끈해서 테러한다면 도배기를 써서 아예 갤을 마비시키거나, 자신을 지목한 당사자만 쫓아다니며 괴롭히면서 자신의 부정함을 까발린 것에 대한 보복을 수행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도배는 간헐적으로 리듬이 끊기면서 철갤러들의 반응을 보는듯이 도배에 관한 힐난이나 저격이 들어올때마다 이어진다. 이런 도배가 정말로 보복성 도배일까?

아니다. 해당 집단의 반응에 재미를 느끼며 행하는 관종성격이 강한 도배테러다. 물론 이는 개인인 나의 추리 중 하나일 뿐이다. 그러나 철갤의 주인인 철갤러들은 뭔가 이상한 이 도배테러에 다른 포커싱으로 범인 추리에 빠른 지름길을 찾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