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이것저것 찾아보니깐 오송기지를 출발해 신창원으로 가는 화물이 있길레 한번 찍으러 가봤습니다.


설마설마 예상하고 가봤는데 운 좋게도 찍게 되었네요...


초반에 조성정보를 모르고 찍으러 가기 위해 KTX를 타러 갑니다.


오송기지 지나가면서 보니 디젤기관차가 연결을 했습니다.

역시 해무가 내려가나 봅니다.


연결을 미리 다 해놓고 정시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임박하니 나옵니다.


끌려가기 편한 너클식 연결기...


산천과 다르게 KTX처럼 저런 연결기 이네요.


자세히 보니 차량 뒷쪽에 못보던 대차커버가 보입니다.


전 사진에는 안보였는데 최근에 설치했나봐요.


이렇게 해서 조치원으로 가기 위해 가는 줄 알았는데 선로 배치 때문인지 정차 했다가 뒤로 다시 갑니다.


이 틈을 타 다른 구도로 가봅니다.


무궁화를 선행으로 보내고 출발한 갑종열차.




해무만 나오게 찍었습니다.


차량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내부가 더운지 몰라도 운전실 문은 계속 열고 다니는거 같네요.


조치원역에서 경부선 여객열차를 먼저 보낼 틈을 타 조치원 철교로 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와주는 열차


이렇게 신창원으로 갑니다.


시운전이 다 끝나서 해체하러 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2층 객차를 시험운행에 쓰일려고 열차를 개조하러 가는듯 싶습니다.

과연 2층 객차 연결하면 무슨 모습이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