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통일호 경부 9 호남 5 전라 4 장항 5 다녀서 어떻게 어떻게 시간표 맞춰서 타는 노인양반들 있었는데
2월 4월 9월 세 번 개정하면서
경부 3 호남 1 전라 1 장항 3 으로 첫차 막차시간에만 남겨두고 반강제로 무궁화 타게 만들었지
IMF때문에 생색내기 장거리 통일호 1-2편씩 굴리다가 새천년 월드컵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명절 임시열차에서도 서울-대전 주말임시만 남고
다들 알고 있는 용산-장항 새벽첫차랑 용산-온양온천 빼곤 서울발 장거리 모두 퇴출
현재 서울(용산) - 대전 청춘 6 새마을 18 무궁화 40인데
공급량 어떻게 바뀌려나
2년안에 새마을하고 무궁화 숫자 서로 바뀌겠지?
97년초 시간표 보면 부산6 동대구2 진주1 목포3 광주2 여수2 순천1 진주1(순천경유) 장항5 이렇게 다니던걸 3번 개정해서 7개월만에 1/3으로 박살 내놨었음ㅋㅋㅋ
리미트 격상 이후로 일부 노선 한번 조정 있을거 같고. 2020년 이후 새마을:무궁화 1:1 혹은 2:1 정도로 될거 같음
무궁화 대학살론에는 동의하는데, 똥통안넘치고 중련되는 신형 ITX-새마을 발주도 안나갔는데 어떻게 2년안에 새마을이 무궁화 대체한다는거지?
113.192 말대로 ITX 새마을 신규 발주 소식이 나와야 뭔가 감이 잡힐듯
2년은 너무 성급했나 여튼 현행 일반열차 운행체계가 오래갈 것 같지는 않음 무궁화 운임 올리느니 새마을로 받고 장사 안되는 역들 떨어내는게(?) 더 남겠지
ㄴ 여기서 더 여객취급 중지역이 많이 나올 것 같진 않음. 가뜩이나 실질 운임 상승하는데 여객 취급 중지까지 해버리면 후폭풍이 너무 세고... 사실 오산, 서정리, 성환, 전의, 부강 같은 역들도 1990년대 후반 이전까진 무궁화가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지금은 무궁화가 선택 정차하는게 자연스러워졌지.
천안 이북은 전철 잘 다니잖소 이미 출퇴근시간과 누리로 외에는 오산 서정리 성환 일반열차 정차횟수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굳이 남겨서 뭐하나 싶음
천안 이북은 전철로 서서히 대체할거 같긴 한데 무궁화호가 기관차견인형인 탓에 단거리로 쪼개기가 쉽진 않을거임
223.62//그 출퇴근시간, 누리로가 문제지. 전철이 비둘기호를 계승한다고 치면 급행 통일호, 무궁화 역할을 대신할 열차가 따로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