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어느 평일

철스퍼거 XX씨는 평택에서 퇴근후 가까운 평택역으로 가서 용산행 기차를 탄다. 용산 도착시간은 오후 7시 30분.

7시 40분쯤 용산에서 청량리를 거쳐 양주까지 가는 기차를 탄 XX는 기차 안에서 수원 연장 gtx c 노선이 경원선 복복선으로 인해 청량리 이북 예타가 씹망되어 무산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며 수원 촌놈은 평생 무궁화나 쳐 타라며 기분 좋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