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그러니까 지금부터 12년전에 고1이었는데 

맨날 기차기차 타령하니까 아버지가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차량기지를 많이 갔던 것 같음.

기억으론 수색, 이문, 신정, 군자, 신내, 용산, 지축을 간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이 가봤는데 사진은 결국 두 곳밖에 안남았다.


어쨋든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심심한 갤러들 눈요기 거리 되라고 이문이랑 수색기지 사진 올려볼께요





이문차량기지 외부에서 주박중인 중저항-신저항-납작이



검수고에서 휴식중인 구도색 납-작이



얘도 납-작이.. 



이게 전동차마다 들어가는 브레이크 패드인데, 아마 검수대에 들어가있는 차량에서 제거한 폐패드 인걸로 기억함.




스프링 가연재 시트.. 매우 편했징



중저항 얼굴





이 차가 레일에서도 운전이 가능하고, 반대로 차도에서도 운전이 가능한 차량인데 철도차량 고장이나 탈선 시에 출동하는 긴급 차량이라고 들었다..

당시 인솔 해주시던 직원 분께서 코레일에 한대밖에 없는 중요한 차량이라고 설명 해주셨는데~

그땐 우와 하고 봤는데 지금은 쓸데없이 예산낭비한 차라고 밖에 보이질 않는다 ㅋㅋ



중검수 동글이한테서 나온 대차 



동글이에게 붙은 철도공사 역삼각 로고 



동글이 실내 (지금이랑 별 다른거 없지?




바퀴빠진 동글이~




중검수 중인 차량의 대차를 장착하기 전에 임시로 사용한다는 대차.



이건 차륜 전삭기라고 

바퀴에 미세하게 손상이 가서 운행중에 '드드드드드' 거리는 차량의 바퀴를 매번마다 교체 할 순 없으니 

깎아내서 드드드드 거리는 부분을 평탄하게 만들어 준다는 장비로 기억함.




이문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