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철도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중2때. 정동진으로 여행을 가면서 그때 탔던 밤기차의 영향때문인지 기차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음

그러다가 고딩 되어서는 공부에 치이느라 3년간 철덕질을 거의 못하다가 대학 입학해서 조금 하고 지금은 군대 전역하고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여러 핑계를 대다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는것 같더라. 지제역 근처에 살면서 근근히 지제역 근황 올린것도 그나마 철덕질이려나? 아무튼..

컴퓨터 하드 옮기다보니 여러 사진이 나오더라고. 7~8년전 찍은 사진들이. 지우기는 아깝고 어디 올릴데는 없고.. 그나마 반응 좋은 이곳에다가 올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올려봄. 말처럼 막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특이했던 순간들,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추린 사진들일 뿐이야.

음. 뭐지 말이 길어지는데 그냥 입닥치고 사진이나 올리겠음







경춘선 탐방하다가 금곡역인가 한복판에 버려져있던 사진이었는데 가져올까 하다가 더럽기도 하고 사진이 겁나 크기도 하고..왠지 가져오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사진으로 남김





강촌역 지금도 그대로이려나? 이때 무궁화호 그리워하는 낙서가 엄청 많아서 나도 남기고 왔는데





잘 빠진 PP동차





난 이상하게 KTX는 상어가 더 좋더라.







이건 언제였지.. 2009년? 용산~익산이었나.. 까지 가는 임시누리로였는데 전광판에 비둘기라고 떠서 겁나 신기했음 ㅋㅋㅋ






역삼각트럭





RDC 입환하느라 머리에서 김나는 PP


퇴물이 퇴물을...



어.. 더 할말이 없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