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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KTX 열차의 객실을 개조해 하루 5천개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 객실 개조가 마무리되는 연말께부터는 주말이나 출퇴근 시간대에 KTX 열차의 좌석 부족으로 입석을 산 뒤 서서 가는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좌석은 고객 편의를 위해 고정식 의자가 아니라 KTX-산천처럼 회전식으로 바꿔 원하는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