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갤러들! 아까 임진강역-운천역에 이은 출사기를 이어서 작성해보려고 해. 문산에서 경의선을 타고 백마까지 왔지.
시작은 백마역. 여기서 버스를 타고 고양시청에 가서 한번 더 갈아타고 원릉역에 도착했다.
원릉역 전경 사진. 주변에는 펜스가 쳐져서 차마 들어갈 수가 없었다. ㅠㅠ
펜스 구멍 사이로 렌즈를 대고 찍은 원릉역 역명판. 선도 다 지워지고 여러모로 안습이더라. 심지어 플랫폼 지붕마저 다 뜯겨나가서 더 안습. ㅠ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근처 텃밭쪽으로 가봤는데, 원릉역 진입 전에 분기되어 나오는 선로가 있더라...?
원릉역 진입 전 갈라지는 선로의 중단점. 무슨 선로인진 모르겠지만 상태도 심하게 안좋았고 돌로 막혀있었음.
버스를 타러 가기 전 성사리건널목에서 한장!
마지막은 문산역에서 찍은 철도청 시절 치포치포...
아무튼 출사끝나고 같이간 형이랑 소주한잔 하고 들어와서 쓴 글이야....봐줘서 고마워
아무튼 출사끝나고 같이간 형이랑 소주한잔 하고 들어와서 쓴 글이야....봐줘서 고마워
원릉 말고 벽제도 플랫폼 지붕 들어냈는데 저게 석면 슬레이트라 그럴껄?
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교외선 복전화 되길 목매어 기다리겠네. 아 물론 지하화로 해달라고 하겠지.
교외선복전화는 50살정도 되면 착공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