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 출발 15분전까지는 승강장 출입 금지.


바다라서 더 이상 열차가 갈 길이 없다.



이번에 탄 KTX_산천 516+4012는 두 차량 편성 다 원강산천인게 특징.


올해 나온 새차.
















호남선 구간이 선형이 좋은 건지 몰라도 그렇게 심하게 흔들리고 그런 건 없었음. 다만 이구간에 KTX-1은 안 타봐서 잘 모르겠음. 적어도 그 전에 타고온 디젤기관차 무궁화호보다는 매우 쾌적한 승차감을 보였음. 이 열차는 목포, 나주, 광주송정, 정읍, 익산, 공주, 오송, 광명, 용산까지 천안아산 빼고 다 서지만 어차피 광주송정에서 내릴꺼라 별 문제는 없었음. 어차피 이 원강산천 타는 건 광주셔틀을 타보려고 한 고육지책이라서 그런 거도 있고.


목포가 아무리 시종착역이라지만 인구수가 부산에 비해 매우 밀리는 지라 열차 내부는 텅텅 비어서 갔음. 광주송정에 가니까 그 때부터 사람들이 타려고 줄을 서고 자리를 채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