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공원들이 다 큰 도로나 강 같은거에 둘러쌓여서 접근성이 별로라 잠깐 커피마시러 갔다오는게 아니라 주말에 차끌고 나가서 얘들 놀아주는 장소로 쓰인다는데

애초에 큰 공원들은 접근성 시망이 아니라도 다 구경하려면 30분 이상은 잡아야 됨.

근데 큰 공원이 도로로 둘러쌓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공원이 크다 보니까 블럭 하나를 꽉 채워서 그런 거잖아

내가 올렸던 개념공원은 보이다시피 공원이 진짜 작은 것들임. 동네 찾아보면 그런 공원들 많고. 작아도 벤치랑 조형물 나무등 공원으로써 있을건 다 있어서 벤치 잠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갈 수 있는거.

그런데 흔히 말하는 다들 알고있는 공원은 이름있는 공원들이고, 이런 공원은 크니까 당연히 블럭 하나를 꽉 채워서 도로에 둘러쌓일 수밖에 없는거지.

동네마다 아파트 단지 사이사이에 있는 작은 공원들은 크기도 작고 동네 사람 아니면 모르는 공원들이니까. 애초에 공원 이름조차 모르고 산책하러 나오는 사람들도 있고. 사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조그만한 공원이 훨신 더 많음. 당장 그 쪼그만 능곡지구에도 공원이 5개 있고.
애초에 공원이 작다보니 지도에서는 아파트 단지를 동 숫자가 보이는 축척까지 확대해야 나타나는 공원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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