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복선전철사업 ‘본궤도’…‘인창지하차도 철거 합의’ 
별내선 복선전철 노선도/제공=국토교통부© News1

구리, 12월까지 지하차도 철거…경기, BN3 정거장 환기구공사 착수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별내선 복선전철사업이 최근 경기도와 구리시가 인창지하차도 철거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 사업은 그동안 인창지하차도가 철거되지 않아 4공구 BN3 정거장 환기구공사가 9개월이나 지연되는 등 난항을 겪어왔다.

25일 경기도와 구리시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지연의 원인이 됐던 구리 인창지하차도를 철거키로 전격 합의했다.

양측은 인창지하차도 철거 지연 시 별내선 전체 완공일정(2021년 12월)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연말까지 철거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