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천안~안성 노선의 옛 철길 흔적을 올렸던 적이 있다. 검색하면 나옴 

그 뒤로 심심할 때쯤 구글어스 키고 둘러 보던 도중 의심스러운 곡선이 보여진다.

바로 여주인데 지렇게 곡선이 부드럽게 있길래 의심하면서 쭉 따라가봤다.



ㅋㅋㅋㅋ국도가 끊기는 지점 이후로 흔적이 드러난다. 이런 감추지 못한 흑역사가 아직도 남아있다니



역시 의심스러웟던 부분의 실마리가 보이는듯이.. 자연스러운 선형이 나온다. 하지만 국도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따라가봤다.


이후로 쭉 국도를 따라간다. 왠지 저 오른쪽 읍사무소 부분에 중간역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저 올라가는 부분에 철길 흔적이 고대로 남아있다. 여기서 아래로 분기하는 곳도 의심이 든다. 어느 방향인지는 모르겠다만은.. 



이 정도면 빼도박도 못한다.



저 부분만 농가지역으로 남아 있는데 딱봐도 '여기 옛날에 종착역이었어요'라고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노선은 이천~여주간 철도였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온다. 

요즘 경강선이 개통되서 가려져서 그런지 .. 아마 저지역 주민 말곤 아무도 모를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