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분 지연 상태였던 영월, 쌍룡에서 죽어라고 달려와서 제천역에서 8분 지연 상태로 출발했는데

지금 원주역에 막 도착했는데, 도착 자체는 정시에 함 ㄷㄷ

원주역 승하차 승객이 많아서 발차 자체는 1분 늦었지만
지연 자체는 7분이나 회복해버림 미친 ㅅㅂ

딱히 질주한다는 느낌도 없었는데. 게다가 봉양에선 기어가다시피하기까지 했는데 시발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ㄷㄷ

좀 이따 서원주 지나고 나면 아예 쾌속질주해서 지연 자체를 회복해버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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