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내내 이런 모습이던 전동차가





이렇게 뙇!





소래철교를 건너고 있는 분당선 수인선 전동차

아직까지는 단일 차종만 지나다니는 심심한 모습이긴 하지만 몇년 뒤에는 다양한 모습의 전동차를 구경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될듯





하늘만 맑았다면 더 좋았을것을.. 넘나 아쉬운 것





하여튼간에 수인선에서 노란색 전동차는 어색하다





몇년 전 분당선에 차량이 부족했던 시절 분당기지로 넘어갔던 전동차 중 하나

그 당시 노란색 노선 지하구간에 빨간색 전동차가 돌아다니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지

(물론 몇달 지나고 나니 그마저도 일상이 되어서 크나큰 감흥은 들지 않았지만..)


그나저나 얘도 햇볕 덕분에 얼굴빛이 많이 바랬구나





좁고좁은 762미리의 협궤에서 이제는 도시와 도시를 있는 1435미리 광역철도로

여러 도시의 소중한 이동수단이 된 수도권 전철 수인선





빨간색 전동차가 수인선 본선을 달릴일도 얼마 안 남은거 같으니

평소에 시간 나는 갤러들은 수인선으로 한번쯤 가볼 것...!!





연수역에서 승객을 태우고 있는 빨간색 전동차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