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31일까지 우리나라는 철도청 단독체제였다가 2005년 1월1일부로 공사화되었고, 2016년 12월 9일 두개의 회사체제로 바뀜.

일단, 철도청시절에 대해 얘기해봄.


1. 고용

- 일단 철도청시절에는 역무원, 승무원, 기관사, 선로보수원은 공무원 신분이였음.

 공사화되고나서 이분들은 공무원이 아닌 공기업 직원으로 바뀌었고, 공무원연금이 아닌 일반연금을 받게됨. (2005년 1월 1일 이전 퇴직자는 공무원연금 적용)


2. 시설

- 현재 한국철도공사와 SR이 운영하고, 궤도나 신호설비, 건축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맡는 역할인데, 철도청시절에는 건설교통부 외청으로 철도건설계획이나 시설물관리도 철도청에서 맡았음. 일단 철도선형개량이나 복선화는 철도청이 계획하고, 거기에 건설회사를 모집하는 거였지.


3. 지역 철도청체제

- 서울지방철도청, 대전지방철도청, 부산지방철도청, 대구지방철도청, 순천지방철도청, 영주지방철도청, 제천지방철도청, 동해지방철도청 이런식으로 나뉘었고, 순천지방철도청은 2000년에 익산지방철도청과 분리됨.

현재는 그 뒤를 이어 본부체제로 바뀌었지만, 구역이 세분하게 나뉘어서 그런지 관할이 제대로 명확하지 못한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