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한국의 이미지 자체를 서울에 가지고 있고, 애초에 선진국으로서의 한국의 이미지 자체가 서울이라는 느낌.
천안, 대전, 광주, 부산 가봤는데 지하철이나 버스 체계도 다르고 뭐랄까 이질적인 느낌이 강한 게 마치 한국어를 쓰는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았음.
미국 사람이 영국 가면 이런 느낌일까?
특히 부산은 말의 억양이 완전히 다르다는 게 느껴졌음.
수도권 외의 대한민국은 마치 미국의 주 같음.
다운타운이 있고, 지하철이 있을까말까한 도심이 있고, 차로 다녀야 하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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