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인천 '특급급행열차' 투입…40분만에 주파


수도권 급행열차보다 정차역을 줄여 소요시간을 단축한 '특급 급행열차'가 경인선 용산∼동인천 구간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특급급행열차는 전체 26개 역 가운 데 9개 역에만 정차해 용산∼동인천을 40분에 주파하며, 기존 일반열차보다 20분, 급행열차보다도 7분 운행시간이 짧습니다.

또 경의선 서울역~일산역 구간에서 운행시간이 6분 단축되는 급행열차가 14회로 10회 늘어나고, 수인선 인천~오이도 구간에서 운행시간을 7분 줄인 급행열차도 하루 8회 운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