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NS,인터넷 등에 의해 눈높이만 너무 높아진 탓도 크다
결국 버는 거에 맞춰 의식주도 취미생활도 다 맞춰진다고 썼어.
그럼 실제로 적용을 해보자
물론 부모님이 지병을 앓거나 부모님을 부양해 줘야 한다든가 하는 등이면 힘들수도 있어
하지만 적어도 부모님이 따로 벌이가 없으면
같이 살거나 하는 게 마땅한 거지.
부모님 따로 살게 하면서 월세 대줘 그러면 정작 자기는 딱 숨만 쉬고 일만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부모님들도 그런 것까지 원할까? 의문이다
물론 새아버지 이런 경우면 이야기가 다르겠다만
각설하고 여기서부턴 따로 독립된 집에서 일을 하면서 사는 경우로 얘기해 볼게.
일자리는 몸과 의지만 있으면 아직은 있어
몸을 쓰는 위주 일자리이지만
미니멈 월 200만원 정도는 가능함.
나이가 들면 그게 힘들어지긴 하지만, 몸만 잘 관리하고 안전에 신경쓰면 50세 정도까진 일할수 있고
몸을 쓰는 육체 노동 일자리는 화이트칼라 직종에 비해 철저히 자기가 기술이 쌓이면 돈을 더 가져가고 인정바는 구조.
이런 걸 요즘 애들은 확실히 안하려고 하는 것도 있어
자기는 대학씩이나 졸업했는데 쪽팔리게 육체노동을 해야 하나 이런 거지
일당으로 인력소에서 떼고도 일 8~10만원 정도 가져가고 원하면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 빼는 건 다 감안을 해줘.
그러면 월 200은 가져간다는 소리고
월 200 중
1. 주거비
아직 서울 및 인구밀도 높은 곳 집값은 빡센 게 사실이야
그러나 잘 찾아보면 월세 40 인 곳은 아직 있고
진짜 자기가 가난하다면 국가에서 하는 임대주택도 있고
그게 당첨되면 그나마 월세 부분이 빠져서 널널해진다
국가 임대주택 월 10~15 정도 하는듯
일단 당첨 안됬다 가정하고 월 45 할께
보증금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이전 MB ㅀ 정부 기준으로는 착실히 일할 의지만 있다면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전세보증금 대출제도를 이용할수 있다
2000인가 3000까지지만..
2. 식비
일을 하는 동안엔 보통 중식 제공을 하는 경우가 많음
(육체노동 기준)
이외에 아침도 간단하게 현장에서 제공을 하는 경우가 있고
저녁도 연장근로를 하면 제공해서
일을 착실히 하면 식비로 나갈 경우는 쉬는 날 뺴고는 없어
쉬는 날이 한달에 8일이라 치고
일부 일찍 끝나는 날 저녁을 같이 외식으로 한다 치면
다 나가서 사먹는다 가정할 때
16회 정도면 5000 = 약 8만원 많아야 12~13 정도야
3. 각종 생활비
옷도 주기적으로 사야 하고, 생필품도 사야 하고, 이것저것 쓸건 있지
하지만, 대형마트 프로모션 잘 이용하면 좀 낮출 순 있고 장보기 비용도 식자재가 많이 들어가지.
세제나 치약 칫솔 등은 한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음
4. 통신비
이것도 문제이긴 한데, 결국 다 맞춰짐
돈을 많이 벌면, 비싼 플래그십 스마트폰 비싼 요금제로 쓰는 거고 돈이 없으면, 중고 스마트폰 사서 MVNO 쓰든가 해야지
5. 전자제품
이것도 마찬가지.
다만, 세탁기나 냉장고 등 필수적인 게 관건인데
이런 것 정도는 몇달 성실히 일하면 살수 있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잡부에서 업그레이드되어서 월 250~300 정도 받기 시작하는데 이러면 저축이 좀 가능.
이러면 월 200~230 받는다 치고
고정비용으로 월 100 나가고
나머지 100~130 정도 남아.
1인 가구 기준이면 저정도로도 가능하고
연립 빌라가 한 1억 5천~2억 하니까
성실히 몇년 모으면 대출 끼어서 좀 여유있는 곳으로 옮길수도 있지
아직은 사다리가 완전히 없어지긴 않았다
리하나니 왔니?
주식투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