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 고척돔을 이용할 승객때문에 정차하게 됨.

          그러나, 고척돔은 진짜 부실공사한듯 너무 계단이 경사지고, 계단폭이 좁음.


제물포 - 여기는 인천 남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자유당 윤상현이가 건의해서 정차함.

             솔직히 제물포역은 주변 급행정차역인 동인천, 주안역보다 적은편인데도 정차함.

             윤상현이 누구냐면은 전두환의 전 사위(지금은 다른여자랑 재혼)이고, 친박인사임.

             작년총선때 김무성과 대립하고, 결국 공천 안주니깐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당선되고, 복당했음.


두 역을 정차역에서 제외하면 용산-동인천 급행 43분 걸리던게 지금은 47분이 소요됨.

오늘부로 개통된 경인선 특급은 그나마  제물포, 동암, 역곡, 개봉, 영등포, 신길, 대방역은 통과함.


군대있을때 자대가 부평이라 휴가때 용산역가려고 동인천 급행을 많이 이용했는데, 얼마전 결혼식이 있어 탔는데 개봉역을 정차함......

구로~역곡사이 많은역을 뛰어넘어 좋았는데, 개봉역 정차해서 별로.....


그나저나 영등포역은 itx-청춘도 통과하고, 거기에 경인특급도 통과함..

천안-서울역(지상) 급행열차도 상행만 정차하고, 하행은 건넘선이 없어서 정차할수 없고, itx-청춘도 전철홈에 정차시킬수 있지만, 많은 일반열차가 정차해서 혼란만 부추기니 제외한거지.

부천, 인천에서 예전에 고속버스망이 잘 발달 안되고, ktx도 없던 시절에는 영등포역 많이 이용했지. 최근에도 이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ktx가 생기고 나서는 인천에서 광명역가는 버스도 있고, 급행타고 용산이나 혹은 한번 다른열차로 갈아타서 서울역에서 ktx탐.

군대있을때 집이 부산이나 대구사는 애들은 급행타고 용산역에서 완행으로 갈아타서 서울역 들어가더라. 한놈은 아예 급행열차 개념을 몰라서 부평에서 부터 완행타고 가는 애들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