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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도심 활성화를 트램으로 자연스레 해결가능, 중앙로도 침체되는 원도심 상권이었으나 결정적으로 도시철도 개통 이후 오히려 방문객이 증가하여 은행동, 대흥동은 문화 중심의 개발이 이뤄짐.

2. 트램으로 도시 재생이라는 파급 효과를 가져온다. 지자체가 도시 재생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긴 힘들지만, 트램은 정거장 중심으로 중심 상권이 형성되고 결국 2호선 연선 전체의 도시 또는 상권 형태가 바뀔 것이란 보고서가 나오고 있음. 그 첫 번째 실험으로 스마트 트램이 추진됨.

3. 물리적인 자차 감소 정책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교통 제어 가능, 자차에 대한 물리적 규제를 지속적으로 미루다간 도시 전체가 마비되는 상습 현상을 겪을 수 있는데, 현재 시행되고 있는 혼잡 유발세에 이어 실질적으로 자차을 줄이거나 운행횟수를 감축해야됨.

4. 생각보다 제동 성능 좋다, 로템에서 트램에 생각보다 신경을 많이 써서 제동이 유압식이고 거기에 보조적으로 마찰 제동까지  포함되어서 버스 급의 제동 성능을 갖췄음. 충돌 사고의 위험성은 점차 감소될 것임.

5. 도시에 경관이 바뀐다. 이건 대전시에서 포럼도 열어가며 비중을 좀 두고 있는 부분인데, 트램이 도입되면 사람의 심리적이나 도시 환경을 고려해서 도로의 구조를 트램과 보행자 중심으로 바꾼다고 하고 있음.

마지막으로 지도자의 알 수 없는 트램 고집으로 추진되지만 전문가들이 그래도 구실있게 갖춰서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