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란건 당연히 불편한 지역부터 개선되어야 맞는거다.

A가 가장 쉽게 통과한것은 일산-서울서북부 ~ 도심 ~ 강남 ~ 성남,용인,동탄 을 지나는 꿀 노선이기 때문임.

알다시피 일산-서울서북부는 강남은 물론이고 도심쪽까지도 지하철망이 은근히 개판임

3,6호선이 사이좋게 빗겨나가는 덕분에 

성남,용인,동탄~강남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을듯.


C도 통과가 어렵지 않았던 것은 경기도 북부~동북부~강남~과천~금정~수원을 이어준다는 특성 때문임.

동북부쪽에서 도심지역이야 접근성이 좋지만 강남구간은 영 헬게이트였지 . 충무로역 동대문역사공원역이 개판이였던 이유.

그런데? GTX c가 개통되면 강남행은 이쪽으로 많이 몰리겠지 . 수원도 강남 가려면 영 어려운데 역시 C로 커버가능


그럼 B는 어떨까?

송도~인천~여의도~서울~청량리..식으로 가는데 완벽한 경인선 중복..

2호선 신도림역에서 을지로라인 커버 가능하고 용산에서 1번 환승하면 종로라인도 커버 가능.

남은건 명동을 위시한 4호선 퇴계로라인인데 이건 용산-신용산을 환승시켜버리면 그만임. 굳이 GTX까지 만들 필요도 없이

1,2,4호선이 환승되면 사실상 도심라인은 완전 커버가능하고 여의도는 5호선이나 9호선을 이용해 까짓거 1번 환승하면 끝남.

헌데 강남라인은? 아주 죽을맛임

2호선은 있는데 각종 헬게구간은 다 지나가서 미쳐버리고 9호선도 마찬가지 ;


즉 교통이 다소 편한 도심쪽보다는 강남쪽으로 가야 맞는거임. 그래야 B/C값도 잘 나올거고

씨발 불편한곳보다 편한곳에 대심도 광역전철을 뚫을려고 ㅈㄹ하니까 B/C값이 안나오고 매번 엎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