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들은 불고기에 갈비 뜯고있을 때 대다수는 맨쌀밥에 김치만 먹었던 게 팩트
심지어 전쟁 이후에는 부산같은 도시에서도 된장국에 두부조차 못 넣어 먹는 집들이 태반이었기 때문에 김치만 먹을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살아왔으니 입맛이 김치에 고정되지 않는 게 이상했겠지
잘 생각해보면 김치는 '반찬'조차 아닌 '밑반찬'에 불과한 음식인데 말이야
비슷하게 일본에서도 스시는 다이묘들이나 쳐먹던 음식이고 평민들은 밥에다가 김치 비슷하게 절임류 야채들을 곁들여 먹음
물론 흑형들의 소울푸드가 치킨인 이유도 백인 노예주들이 닭다리랑 닭날개를 안먹고 버리던 걸 주워다 폐기름에 튀겨서 먹으면 맛있고 배불러서 그렇게 된 걸 생각하면 원래 소울푸드란 건 비참해야 제맛인 것 같긴 함
백인 병신새끼들 닭다리를 버리고 존나 맛없는 닭가슴살만 쳐먹었네
우메보시:????????? - dc App
ㄴ근데 일본인들은 우메보시 별로 안밀잖아
ㄴ 아니 소울푸드인건 맞는데? 그리고 소울푸드 수준은 아니지만 걔네가 웰빙이라 미는것 중 하나가 열도판 청국장 낫토 - dc App
갓본엔 농토가 귀해서 수시는 마음껏 못먹었지만 서민들은 사시미를 마음껏 먹고 살았지. 반면 조센은 외침을 우려해 운송체계가 미개해서 내륙사람들은 평생 소금 구경도 못해서 나트륨 부족에 시달리면서 살았지
맞어, 프랑스의 소울푸드인 바게뜨도 그 시작은 비참한 서민의 삶에서 출발했지...
김치를 소금에 절여먹을 수 있게 된 것도 해안지방 아니면 근대의 일이고 그 전에는 말라 비틀어진 배추쪼가리였던게 팩트지
빨간 김치가 나온게 얼마 안 된걸로 알고 있는데
ㄴ그건 고춧가루 때문이고
ㄴ한국인이 매운 걸 즐기기 시작한 게 100년도 채 안 된 일이라고 함
사시미 마음껏 먹긴 개뿔 ㅋㅋㅋㅋㅋㅋㅋ 식사량 차이부터가 넘산데 - dc App
소울푸드가 대중적인 서민음식이 대부분인데 어느 나라를 가든 유래가 안 비참한 음식을 찾기가 힘들지
ㅇㅇ.... 냉장보관을 할수없으니 소금쳐서 잎파리를 절여먹었던게 다니깐 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