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2학년이고 멀쩡한사람임.
초2때까지였나 그때 탑블레이드나 유희왕같이 애들 주로하는 얘기는 잘안하고 철도얘기만함. 집가면 노선도외우고 노선도 그리고 장난감자동자 일렬로 세워서 기차놀이하고 다님. 그러다가 초2때 학급게시판에 크레파스로 노선도 그리다가 담임한테 뒤지게 혼난이후로 공개적인 철스퍼거짓은 그만뒀음. 그뒤로 철스퍼거짓은 내방에서 혼자했음. 초4때 태권도학원 다니고 자전거를 산 이후로는 다른 보통애들이랑 잘어울려다녔고 피방가서 겜도하고 유희왕도하고 보통애같이 지냄.

무튼 철덕질을 공개적으로 하기=개망신 이라는걸 깨우치고 나서는 철스퍼거짓은 안하는데 지금도 친구들이랑 지하철타면 속으로 얘들아 이건 뱀눈이라불리는 311×94편성이고 2013년에 도입됬어! 라고 말할까봐 입이근질근질해서 조심하고 다닌다. 지하철술게임하면 승하차 7만명이상 역 적당히 둘러대다가 걍 걸리면 내가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