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진지한 질문은 여기다 올리는 것보다, 실제로 업종에 종사하는 분과 상담하거나 직접 찾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개인정보라곤 IP주소밖에 없는 디시에 닉네임 비번만 딱 누르면 바로 상대방 예의는 집어치우는 몇몇 존재들이 있다보니

정말 진지한 글에도 눈살을 찌뿌리게 만드는 댓글이 한두개씩 있는 것 같습니다. 클릭하기 전에 예상했는데 실제로 있더라구요.

저는 항공운항학과 재학중인 학생인데 저희 과엔 삼수생,오수생,심지어 직장을 그만두고 입학하신 분들도 많아요.

조종사와 기관사는 애초에 다른 분야있지만 어떻게 또 보면 비슷한 점도 많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어떻든 그냥 본인이 하고 싶으시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 따른 책임(가정,경제적인 비용)을 지고서.. 

저도 학창 시절 덕질해서 운항학과 왔지만 질리지 않습니다.(댓글에 취미를 직종으로 삼으면 질린다는 글이 있어서..)

물론 케바케 일수도 있지만 한번 뿐인 인생인데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브런즈윅님의 언행과 인간미를 봐온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