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시절 어학연수 갔을 때 간사이공항 내려서부터 개씹헬 멘붕

전철역은 2개고 우에혼마치역 가는데 전철 뭐 타야할지 도저히 모르겠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파란색 JR 역으로 감

알고 보니 타미마치9초우메역이랑 연결되어 있다더라 ㅅㅂ JR 노선도에는 안나와있는데 내가 이런거 어떻게 아냐고

그리고 ㅆㅂ JR 표 샀는데 텐노지에서 지하철은 다른 표를 또 끊어야된다는 말에 황당

엥? 우리나라는 인천공항에서 명동까지 한번에 표 살 수 있는데?

그냥 우리나라처럼 지하철역 가서 발권기에 역명 누르고 표 사서 노선도 역에 있는거 보고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제대로 피봄;;

짐은 ㅈㄴ 무거운데 텐노지에서 지하철역 찾느라 좆빠지고

겨우 보라색 지하철 타고 한참 걸어서 우에혼마치 기숙사 도착하니 진이 다 빠져서 첫날에 오사카 구경은 개뿔 바로 쳐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