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118 새마을 열차안에서 본거다

익산에서 웬 40대 아재가 타서 3호차 장애인석에 턱 앉더니 (차내 사람 별로 없었음)

서대전 지나 승무원이 검표하러오니 ㅅㅂ 문워크의 현란한 발놀림으로 뒷걸음질쳐서 화장실쪽으로 숨는거임 자연스럽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그러고 내 표 포함해 표 검사 끝나니 어느새 문 너머에서 고개 내밀고 승무원 가나 안가나 보고있더라?

그리고 스스슥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는거다

ㅅㅂ ㅁㅊㄷ ㅁㅊ

더 좆같은건 그 이후 검표를 안하더라 아예 안돌아다님
서대전서부터 탄놈은 무임으로 타도 됐단거지

시바
이딴 새끼들때메 돈내고 기차타기가 싫어지고
이딴 승무원년놈들 때메 돈내고 기차타기가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