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세한 내막은 전혀 알길이 없다만


걍 표면적인 이유들로 상황을 정리해 본다면



우선협상대상자로


입찰가액(추정)을 써내서 트루벤이 낙찰을 받았는데


하도급 시공사를 선정하려니

트루벤이 생각한, 요율에 맞는 실행가가 가능한 시공사를 찾지 못해서

난항을 겪는걸로 보임.


혹은 포스코가 트루벤이 너무 저가수주를 하려다 보니

지네가 평소에 입찰에 써내는 중전철사업비 요율이 있는데


트루벤같은 잡새끼들이 어디서 나타나가지고 이걸 자꾸 내리니까


빡쳐서 어차피 하도수주 가능한 시공사는 국내 10개업체 뿐이니

시공수주하지 마시라 서로 말 맞추고


어차피 트루벤이 유찰되면 평균 낙찰가로 가격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하도 시공업체에게 최대의 이윤을 보장하는 요율로 하도계약 맺게 해드릴테니


좀만 더 기다리시라 ㅋㅋ



요런 그림이 나온다



아 물론 난 토목건설내역에 대해선 

좆도 모르는 외장재 자재업체 직원이긴하지만...


건설업이 그렇더라고





결국 착공은 또 지연되고 서해선은 좆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