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거의 묻히다 시피 했지만, 대구 1호선의 경우 서쪽으로는 창녕대합면, 동편으로는 영천까지 연장할 구상이 존재했다는거.
어차피 현실성은 제로이지만, 만에하나 실현됬을 경우를 가정하고 지도에 나타내봄.
다 이어보니 79.5km, 곡선까지 다 반영한다면 거의 80km에 달하는데, 이만하면 비수도권 전철 최장거리 노선이라는거...... 솔직히 급행 대비도 안 해놓고 이런 계획 세웠다는게 좀 미친거 같음.
P.S. 물론 이거랑은 상관없이 대구 1호선도 급행 도입했으면 괜찮았겠다 싶음. 대피선도 미리 만들어 놓지는 않더라도 서울 1호선 종로구간 처럼 부지만 확보해놓는 정도로만 대비하면 될듯하고. 무엇보다 솔직히 아양교 이후로는 율하역 정도 빼면 다 씹고가도 될거같던데ㅋㅋ
종로선 대피선부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