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은 웅진 유람을 끝냄.




조치원역으로 워프함.


공주에 있다가 뜬금없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있는 기차역으로 온 이유는 돌아가기전에 뭐 하나 보고가기 위해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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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경부선 잉청춘을 보고타고찍고내리고 싶었는데 여건이 전혀 되질 않았따. . .마침 무시무시한 적외선비로 여행도 중간에 파토나고 도착시간도


일찍온거 텰's짓이나 하자고 해서 청춘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찍고 담음.





2층칸 타고팠는데 못먹는 감 찔러보는대신 찍는걸로 만족. ^ㅅ^


돌아가기 위해 18시 03분 누리로 표를 끊었는데 이때까지 햇살이 따가웠다. 이날 생수 2통에 스포츠음료 1통 다 털어마심.




(청춘 기다릴동안) 찍은 상행 모터카.




충북선 대전행 무궁화호.




디젤견인이라서 찍음. (컭컥컼)




시대의 공존. (이날 올린 사진엔 역삼각CI 뚜껑)




조치원역 지하 환승통로. (충북선 1번홈으로 빠지며 바로 나가고 타는 구조ㄷ)




마지막으로 복편으로 탑승한 누리끼리로. 봄에 탔을때보단 승차감이 좀 나았지만 의자가 복병으로 다가왔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열이 차서


뜨거운데 딛고 발을 뺄만한 발판이 없어서 존나 곤욕을 치루었읍니다. 게다가 묘하게 구조가 불편함. 처음으로 누리로를 3시간 가깝게 장거리로


탔는데 이거 조치원 올때 타고 온 시내버스보다 허리가 더 아프던걸? 우와. . .처음으로 기차타는데 짜증이 남. 잊을수가 없따.  



골아떨어지기전 찍은 호남고속선 직찍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