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선형개량 통해 시속 230㎞까지 고속화"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광주송정과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중 광주송정∼고막원 구간 기존선 고속화 사업의 노반공사를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송정∼고막원 구간 노선도
공단은 현재 시속 160㎞로 달리는 이 구간을 선형개량 등을 통해 시속 230㎞까지 고속화하고 열차 주행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열차가 빠르게 주행함에 따라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방음벽을 세우고 선로에 장애물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철도시설의 안전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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