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12월, 해무가 오송에 장시간 유치되기 전 마지막 시운전을 타보고 나서. (#7950 부산->대전)

- 타면 화장실을 못쓴다. 설치는 되어있는데 시험차라 스케줄이 불규칙하니까 오물을 뺄 수가 없어서 시험구간이 어떻게 되든 탑승자는 걍 참아야됨. 연구원분들도 탑승전에 수분섭취를 피한다고는 하는데 이번 갑종은 정차하는 역에서 짬짬이 해결했을듯.

- 승차감이 영 좋지 못하다. 처음엔 멀쩡했다는데 온갖 계측장비 달다보니까 기압인가? 그게 이상해지면서 소음이랑 흔들림이 엄청 심해졌다고 하더라. SRT 진동 뺨치는 수준.

이런데에서 버티고 있는 현대로템 직원분들에게 경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