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요즘 출퇴근하면서 미친 더위랑 인파에 찌들다보니 짜증지수도 졸라게 높아져서인지 다른 계절엔 신경도 안쓰던 진상들이 눈에 확확 들어오고 쉽게 빡친다. 오늘은 만원객차의 1/4이 노인분들로 차있어서 1차빡침에 어떤 할줌마인지 할매인지 그 사람 많은데에서 비상용 인터폰으로 에어컨 추우니까 약풍으로 돌리라는 개소리진상짓을 보고선 2차로 빡쳐서 순간 출퇴근시간엔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제외하고는 일반노인들에겐 청소년운임이라도 받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음. 요즘 더위가 사람 잡네.. 정신도 오락가락하게 만듬 ㅅㅂ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