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도 뭔가 힙겹게 나가고

발차후 속력 붙어나갈 때마다 차 하부에서 뭐가 부딪히는건지 뭐가 때리는건지 아무튼 삐걱삐걱도 아닌 무슨 쿵쿵, 우지끈거리는 소리 엄청나게 나고...

그래도 난 뭔가 저항차 그 특유의 느낌이 좋더라.

자동차로 치면 꼭 운전자가 수동차 기어 직접 넣어가며 변속하는 계단식 가속느낌도 그렇고

어릴때 엄마 손 잡고 같이 자주 탔던 추억이 많은 차라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