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하면 현금도 생기기때문에(최종은 현금흐름 마이너스지만)
시설 감가상각 인건비 같은 매출여부와 상관없이 나가는 고정비 충당만 가능하게끔 국내서 매출뽑고
해외서 수주 깔짝해오면 어느정도 감내가능하면서
경쟁사 죽이기도 가능하지.
그리고 어짜피 일상적으로 구매해와야하는 부품이던 소모품이던 협상력때문이라도 물량소요 쫌 돌려놓는게 타 사업때 비용절감하는데 도움된다.
조선사들이 아직도 죽니마니하면서 덤핑비슷하게 단순벌크 컨테이너 수주해오는게 딴게아냐. 숨만쉬어도 돈나가니 베이스로 깔아줄 난이도 낮은 적자수주가 적자줄이는 해결책인 아이러니가 있는게 대형제조업이지
정확히 잘 아시네요.
머한 제조업들은 정규직고용 비율이 굉장히 높고 비용도 많이들기 때문에 일감이 없으면 고정비가 줄줄 새나가지 사실 엄밀히말하면 적자수주가 적자수주가아님
ㄴ정규직비율이 낮아서 그런거임.. 다 외주돌려놔서 고정인력 유지 안해놓으면 수주했을때 다시 초짜로 채워버려서 오작,결함투성이 제품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