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열차 운행 준비를 하자. 여기가 많이 복잡한데...
우선 전원만 켜진 전동차의 모습은 대략 이래.
여기서 오른쪽 아래를 보면 이렇게 레버가 보일텐데 저 레버를 클릭해 압력 밸브를 풀어야 해. 참고로 SHIFT+L 단축키로도 할 수 있어.
요렇게 레버가 위로 올라가게 한 상태에서
저기 보이는 세개의 스위치를 다 올려주자. 모터 컴프레서 스위치랑 모터 전원 스위치야.
그다음 가운데 패널에서 아래부터 두번째에 있는 두 개의 스위치도 올리자. 이 두개는 신호 스위치인데 지금 가리키고 있는것은 ARS라고 우리나라의 ATS랑 비슷한 신호체계를 작동시키는 스위치야.
그리고 이건 ALS라는 우리나라의 ATC랑 비슷한 장치야. 다만 ATC와의 차이점은 이건 제한 속도만 표시하지, 자동 속도조절은 이루어지지 않아. 속도를 넘기면 얄짤없이 감속이 아닌 정차. 이걸 이용하여 무인운전도 구현하였다고 하는데 아직 그건 좀 더 연구해 봐야겠어.
그다음 여기에 있는 네 개의 스위치도 전부 켜주자. 이것들은 전조등 관련 스위치야.
요것들은 객실 전등 관련 스위치. 다 켜주자!
찰칵찰칵
췕췕
자 이러면 기본적인 준비는 끝! 이제 0번 키를 눌러서 전진 기어(?)를 넣자. 여기서 삐이이익~하는 소리가 계속 울릴텐데 ARS가 작동되어 나타나는 일로, 스페이스 바를 눌러서 브레이크를 풀면 돼. 아님 중앙에 보이는 빨간색 버튼 중 첫번째 버튼을 눌러도 돼고.
자, 이제 승객들을 태울 시간~ 문을 여는 방법은 지금 가리키고 있는 스위치를 눌러(혹은 단축키 v) 문 잠금을 해제한 다음 왼쪽문은 a, 오른쪽문은 d를 눌러서 열면 돼.
그럼 이렇게 승객이 탑승하기 시작해. 이 모드는 승객도 구현했다는 점에서 정말 ㄷㄷ하더라.
승객이 다 탔으면 v키를 다시 눌러 문을 닫고 1번 키를 누르자.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0~9번 키는 숫자 키패드가 아니야!)
승객이 다 탔으면 1번 키를 눌러서 열차를 출발시키자.
야호~ 지상자를 지나니 저기 화면에 발차한지 몇초가 지났는지가 표시돼기 시작하지.
이제 열차의 주행과 정차, 비상상황 대처는 3탄에서 다룰게~
게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