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공사 실친이야. 어제 전전공사한테 전화로 이야기 들었다는 갤러가 누구인지는 모르겠는데, 그사람은 전전공사 집안 사정을 그나마 온건하게 얘기한거라 보면 되. 작년에 전전공사가 일본여행 가려고 돈모아서 비행기표 끊고 숙소도 다 알아서 예약하고 그랬는데, 그걸 들켜서 제대로 혼난적이 있었어. 그때 내가 기억하기로는 전전공사 부모가 칼들고 방에 와서는 여행가고 싶으면 자기를 죽이고 가라고 한거로 기억해. 전전공사가 당장에 아파서 시내 병원에 가려 해도 병원가기 며칠전부터 사정사정해서 허락받아야 겨우 버스타고 병원갈 수 있을 정도니까 말 다했지.
댓글 13
부모가 좋은사람이 아닌거 같다...
山手線 ATOS(115.126)2017-07-21 07:43
걔가 작년 겨울에 독감에 걸린적이 있었어. 그런데도 병원에 가서 치료도 못받게 하고, 군인정신이 없어서 독감에 걸린다고 갈구고 그러다가, 저금통에서 몰래 돈들고 빠져나와서 병원갔었어. 걔네 집안이 군인 집안이라 빡센게 없지않아 있기는 해.
익명(39.7)2017-07-21 07:47
진짜 전전공사가 겪고있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우리 부모님께 감사해진다...
힘챠미(glacialhimchyami)2017-07-21 07:47
39.7// 허미 쉽펄 그건 완전 학대 아니냐?
힘챠미(glacialhimchyami)2017-07-21 07:47
솔직히 그 정도면 신고감 아니냐?
익명(223.62)2017-07-21 07:55
충격과 공포 그 자체네. 경찰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나저나 군인정신없다고 독감걸린 사람을 갈구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본다...
山手線 ATOS(115.126)2017-07-21 07:56
223.62//신고감이기는 하지. 근데 걔는, 그래도 부모인데, 자신을 죽이지 않는다면 뭐든지 다 받아줘야 하는것이 자식된 의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면서 억지로 참는게...... 참 불쌍해 보이더라.
익명(39.7)2017-07-21 07:57
山水線//자기 말로는, 50년대 군대 시뮬레이션 게임한다고 생각하며 넘기고 있다고 해. 그때 사람들은 독감을 좀 독한 감기라 생각하고 넘겼다면서.
익명(39.7)2017-07-21 07:58
나무위키에 나오는 '막장부모'의 휼륭한 표본이구먼
익명(223.39)2017-07-21 07:58
힘챠미//내가 보기에는 빼박 학대지.
익명(39.7)2017-07-21 07:58
50년대 군대시뮬레이션이라 해도 너무 심한거 같다. 아니, 군대라 해도 독감걸렸으면 약 먹게하지 않냐... 군인정신없다고 갈구는게 존나 노답이라고 생각하네...
부모가 좋은사람이 아닌거 같다...
걔가 작년 겨울에 독감에 걸린적이 있었어. 그런데도 병원에 가서 치료도 못받게 하고, 군인정신이 없어서 독감에 걸린다고 갈구고 그러다가, 저금통에서 몰래 돈들고 빠져나와서 병원갔었어. 걔네 집안이 군인 집안이라 빡센게 없지않아 있기는 해.
진짜 전전공사가 겪고있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우리 부모님께 감사해진다...
39.7// 허미 쉽펄 그건 완전 학대 아니냐?
솔직히 그 정도면 신고감 아니냐?
충격과 공포 그 자체네. 경찰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나저나 군인정신없다고 독감걸린 사람을 갈구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본다...
223.62//신고감이기는 하지. 근데 걔는, 그래도 부모인데, 자신을 죽이지 않는다면 뭐든지 다 받아줘야 하는것이 자식된 의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면서 억지로 참는게...... 참 불쌍해 보이더라.
山水線//자기 말로는, 50년대 군대 시뮬레이션 게임한다고 생각하며 넘기고 있다고 해. 그때 사람들은 독감을 좀 독한 감기라 생각하고 넘겼다면서.
나무위키에 나오는 '막장부모'의 휼륭한 표본이구먼
힘챠미//내가 보기에는 빼박 학대지.
50년대 군대시뮬레이션이라 해도 너무 심한거 같다. 아니, 군대라 해도 독감걸렸으면 약 먹게하지 않냐... 군인정신없다고 갈구는게 존나 노답이라고 생각하네...
애미애비가 비정상이구만 ㅋㅋㅋ
진짜 개막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