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좀 만나러 오랜만에 서울좀 갔다옴...
(사실 본 복적은 사진찍으러 간거...)

가서 2호선을 먼저 탔는데

뒤에 연이어 회송열차가 온다더라고...?

뭐지 설마 2호선 신차인가 했는데...





진짜 2호선 신차였다...

잡기 업청 어려울줄 알고 일부러 안노렸는데

생각치도않게 너무 쉽게 잡아버렸다...

그다음 내가 간 곳은 동호인이라면 꽤나 유명한

구로ic 포인트다 여기서 하도 사진들을 많이 찍길래

왜 그런가 해서 가봤는데... 여기만큼 차량사진

잘 찍을만한대가 없어보이긴 하더라...

그래서 사진초보라 구도도 개판이고

폰카라 화질도 구리지만 몇장 좀 찍어봤다...




구로역에서 찍은건데 하나는 내가 타고온거고 하나는

뭔 급행이라던데 모르겠다... 서울은 문외한이라...

근데 구로ic포인트라길래 구로역 근처인줄 알았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가산디지털단지쪽이 더 가깝다네...?!

그래서 다시 서통탄행 타고 한정거장을 더 갔다...



나름 유명한 짤방으로 기억하는데...아닌가...?


가다가 전철 안에서 차량기지도 한번 찍어봤다...
(귀퉁이에 중저항...ㅠㅠ)



중저항...ㅠㅠ(2) 가다보니까 팬터그래프도 다 떼놨더라...



그렇게 가산디지털단지에 도착해서

드디어 구로 ic 포인트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맨 처음 잡은 뱀눈이... 어디행인진 모르겠다...



ktx-1



누리로도 지나가고...


천안급행도 지나가고...



무궁화호도 지나가고...


납작이도 지나가고



앞에 뭐땜엔진 모르겠는데 다이어 꼬였는지
기어오다 결국 정지했다 기어가는 뱀눈이도 지나가고



S차다 나이스~! (ㅈㅅ)

근데 하행 무궁화호가 엄청 안와서 가뜩이나 더운데
짜증나 죽는줄 알았다... 그렇게 결국 갈라다가...



어후... 용산발 목포행 무궁화가 살려줬다...

그렇게 애들 만나서 홍대로 이동해서 놀다가

산천타고 다시 돌아왔다...




분명히 코레일 톡에는 보라색으로 되 있길래

다 원강산천인줄 알고 아무거나 골랐는데

앞차가 일반산천이더라 뒷차 선택해서 망정이였지

하마터면 통수맞을뻔 했다...

+원강산천은 진짜 진동 많이 없더라...ㄷㄷ

이렇게 서울가서 건진것들 남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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