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웅장하고 화려한 구 서울역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경성역이 대지진 발생후 공사비 대폭 삭감 크리에 '아몰랑 나중에 확장하지...' 식이 되어 버려서 예정된 규모보다 축소되어 3분의 1가량만 지어졌지...
원래 건설비가 420만엔 이였는데 대지진 이후 대폭 삭감되어 195만엔으로 건축 되었음...
비교해 보면 동조선의 도쿄역과 규모가 확실히 작음을 느낄수 있음....
만약 원래 규모 그대로 지어졌다면 현역사와 구역사처럼 따로 놀지도 않았고, 도쿄역처럼 구역사를 출입구 용도나 호텔 용도로도 활용했을 껀데 많이 아쉬운 경우가 아닐까 싶다.
지금 역의 역활을 상실하고 노숙자 쉼터가 되어버린 꼬라지를 보면 원래 역으로 지어진 건물은 역으로 쓰여져야 활기를 되찾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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