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기차를 닦네
(하마마쓰 교도=연합뉴스) 일본 철도회사인 JR도카이(東海)는 22일 시즈오카(靜岡)현 하마마쓰(浜松) 공장에서 철도 팬을 상대로 로봇이 신칸센(新幹線) 선두 차량을 닦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정기검사를 앞두고 차량 겉면을 페인트칠하는데 사용된다. 신칸센 선두 차량은 긴 코처럼 생긴 탓에 모양이 복잡해 수작업으로 페인트칠하려면 3시간 이상 걸렸지만, 로봇은 약 40분 만에 끝낼 수 있다. 201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