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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를 전공한 외교관 '도고 시게노리'는 임진왜란 때 이주한 조선인 후손 '박무덕이며, 


그는 일본의 천황제 유지를 강력하게 끝까지 관철시켰다. 


결국, 그로 인해 일본제국 A급 전범 25인 중 한 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