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동서울터미널에 TMO가 신설됨.

철도역에만 설치되던게, 이번에 터미널도 설치되었음.

사실 2010년 이전까지 서울고속터미널에 TMO가 있었는데, 이 당시에는 승차권을 발권하는게 아닌 휴가증에 나온대로 후급증을 작성해서 지급해주는 형식이였음.

2010년부로 터미널 TMO는 없어졌다가 동서울터미널의 경우에는 군장병이 많은걸로 보아 다시 TMO를 만들었지.

여기서는 예전과 다르게 승차권 발권기계도 설치해서 부대에서 발급한 육로후급증을 내면 그 행선지에 맞게 표를 주는식이였음.

동서울에 TMO를 설치한 계기가 아무래도 군장병들이 휴가복귀하거나 동서울을 경유해서 아랫지방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겠지.


조만간 국군수송사령부에서 서울고속터미널에 다시 TMO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함. 서울고속터미널은 아무래도 경부선과 호남선 발권업무까지 도맡아 할듯.

추가적으로 설치될곳은 인천, 대전복합 이런데도 설치할거 같다. 대전에도 군부대가 많고, 인천은 섬지역에 복무중인 해병대와 인천시내의 육군과 해군부대의 영향도 큼.